2012/04/27 14:37 ゲ - ム/コンソール
3DS 처분

2012/04/27 14:37 2012/04/27 14:37
벼르고 벼르던 러브플러스 때문에 산 3DS였습니다만, 결국 다시 팔기로 했습니다.

러브플러스 자체는 즐겁게 플레이 해왔지만, 덤으로 미쿠라던가 코드 오브 프린세스도 구입해서 즐겨보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요즘 게임기를 잡고 있을 시간이 너무 없더군요. 게다가 예전 PSP 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저한테는 포터블 게임기는 잘 안 맞는 듯 합니다. 게임 스케일을 떠나서 그냥 저한테는 거치형 콘솔쪽이 더 맞는것 같더라구요. 아니 요즘 게임 자체를 잘 안 하게 되었다는게 맞겠지만... 일 때문에 하루가 바쁘다 보니 애니 챙겨보는것도 뜸해지고 게임도 덜하게 되고, 이렇게 사람은 탈덕하게 되는가 봅니다. 하지만 탈덕할리가 없잖아. 난 안 될거야 아마.

뭐 게임을 잘 안 하게 되서 판다고 적어놨지만 사실은 돈이 좀 급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물론 생활비나 그런쪽으로 쓰는게 아니라 이걸로 또 다른 무언가를 지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여유돈이 필요한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애초에 방세가 지금 너무 밀려있....lllorz

내일이면 3DS가 정발되는 시점의 매각이지만 어차피 국가 코드때문에 수요는 제각각이니 안심입니다. 국가코드라는게 이런데서 득이될 줄은 몰랐네요. 게임기가 정발되는데 중고가 변동은 크게 없다니 이런건 좋네요.(뭐....1~2만원 정도 떨어지긴 했지만...)

일하는 양에 비해 급료가 썩 좋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2~3개월 일한 알바 구하기도 마땅찮으니 7월달까지 열심히 해봐야죠. 얼른 알바가 아닌 정상적으로 취업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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